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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세계 특별여행주의보 또 연장···11월 17일까지
  • 정인기 기자
  • 등록 2020-10-16 11:11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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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해외여행 계획 국민 취소·연기 당부

외교부가 전 국가·지역 해외여행에 대해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했다. 연장된 특별여행주의보 기간은 오는 11월 17일까지다. (글로벌포스트 자료사진) 외교부가 전 국가·지역 해외여행에 대해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했다고 16일 밝혔다.

 

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됨과 동시에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·제한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. 

 

이번 특별여행주의보는 특별한 조치가 없는 한 오는 11월 17일까지 유지된다. 

 

기간은 발령일로부터 최대 90일까지 유효하고, 일반적으로 1개월 단위로 연장한다. 이미 여행경보 3·4단계가 발령된 국가·지역의 경우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따른 변동사항은 없다.

 

외교부 관계자는 "특별여행주의보 발령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달라"며 "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,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·이동 자제,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달라"고 당부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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